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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통을 담다

2025년, 경복궁 속 작은도서관 개방! ‘집옥재’에서 즐기는 특별한 독서 체험

2025년 4월부터 경복궁 내 집옥재가 작은 도서관으로 개방됩니다.
집옥재는 조선 후기 고종이 서재로 사용했던 공간으로, 이번 개방을 통해 관람객들이 독서와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역사문화체험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입니다.

 

 

경복궁 집옥재 작은 도서관 개방


1. 개방 개요

• 개방 기간: 2025년 4월 2일(수) ~ 10월 31일(금)
• 상반기: 4월 2일(수) ~ 6월 29일(일)
• 하반기: 9월 3일(수) ~ 10월 31일(금)
• 휴관일:
 - 매주 월요일, 화요일
 - 7~8월(하절기)
 - 추석 연휴, 대체 휴궁일
 - 집옥재 문화행사 개최 시(10:00~13:00)
• 관람 시간: 10:00 ~ 16:00
• 개방 전각: 집옥재·팔우정
• 관람 방법: 경복궁 관람객 자유 관람

 

 

2. 관람 시 주의사항


• 전각 내부 입장 시 슬리퍼로 갈아 신어야 합니다.
• 작은 도서관 내 모든 도서는 자유 열람 가능하지만, 대출은 불가합니다.
• 원활한 관람을 위해 질서를 유지해 주세요.
• 집옥재 문화행사가 있는 날에는 내부 개방이 일시 중지될 수 있으며, 별도 공지를 참고해 주세요.

 

☎️ 문의 : 02-3700-3900

🔗 궁능유적본부 - 2025 경복궁 집옥재 작은 도서관 개방 바로가기 

 

 


집옥재 작은 도서관에서 고즈넉한 궁궐의 정취를 느끼며 독서를 즐겨보세요!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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